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0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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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 1228명, '소녀상' 설치 위한 공동선언 예정
[언론 네트워크] 대구 중구청, 대구백화점 앞 "통행 불편" 이유로 불허
대구 1,228인이 대구백화점 앞 평화의 소녀상 설치, 한일 위안부 합의 폐기를 위한 공동선언을 한다. '대구평화의소녀상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여성 명예와 인권회복, 참된 평화 실현, 나아가 역사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시민들의 뜻과 참여로 제작된 대구 평화의 소녀상이 시민들 생활 가까이에서 확인될 수 있도록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
평화뉴스=윤명은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