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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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8개 선거구, 1번과 2번 싸움…끝까지 모른다
[언론 네트워크] 새누리, 6~8석 자신…더민주, 도종환만 앞서
1번이냐, 2번이냐. 제20대 총선이 막판으로 치닫고 있다. 충북도내 8개 선거구는 모두 새누리·더민주당 양당 경쟁체제로 흘러가고 있다. 국민의당·정의당·민중연합당·친반통일당 등 소수 정당들의 후보들도 뛰고 있지만 현재 당선권까지 진입한 후보는 없다. 이 때문에 도내 모두 양 당 후보 중에서 당선자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속에서 새누리당과 더민주당
충북인뉴스=홍강희 기자
2017년 대망론, 반기문…그의 선택은?
[언론 네트워크] 성완종 연루 및 동생·장남 문제, 논란될 듯
오는 2017년 12월에는 대통령선거가 실시된다. 여야는 벌써부터 정권창출에 시동을 걸었고 후보들의 움직임도 가시화되고 있다. 언론사와 여론조사 기관에서는 대권후보 여론조사 결과를 심심찮게 발표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충북 출신의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1위를 달리고 있어 화제다. 반 총장에 대한 충북지역 여론과 그의 이름을 딴 각종 행사 및 사업들을 알아
"MB, 해외자원개발로 30조 넘는 국부유출"
[언론 네트워크] 노영민 "경남기업 비리 전체 1% 미만"
이명박 정부의 해외자원개발 국부유출 조사가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당초 검찰수사를 받게 된 것은 해외자원개발 비리 의혹 때문이었다. 그러나 성 회장이 돌연 자살한데 이어 '성완종 리스트'가 나오자 정국이 혼란에 휩싸였다. 최근의 정국을 안타까운 심경으로 바라보는 한 정치인이 있다. 지난해부터 해외자원개발 국정조사특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