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4일 1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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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한 사람의 문제해결보다는 복지행정체계의 변화를 원한다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복지국가를 위한 복지행정 만들기
일상의 영역으로 들어온 국가 2022년 우리는 이제 복지국가, 복지정책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다. 경제, 일자리, 부동산 등의 문제 뿐 아니라, 돌봄, 보행안전 등 일상을 풍요롭고 안전하게 만드는 일에서의 국가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사람들의 관심을 반영한다. 우리 사회는 이제 긴 노동시간, 수직적 조직문화를 감내하는 일에 이전과 같이 수용적
최혜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