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05시 0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용산기지 이전협상 '부작용'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
[기고] 최재천 "평택부지 성토비용은 이제 시작일 뿐"
용산미군 기지가 옮겨갈 평택기지의 지반을 높이는 문제를 놓고 한국과 미국이 이견을 보이고 있다. 미측은 평택기지가 안성천을 끼고 있어 홍수로 잠길 위험성이 있으니 건물이 들어설 지역은 3.3m, 연병장 지역은 2.6m 가량을 높여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미측이 주장하는
최재천 열린우리당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