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1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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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참사 가해자에게 법적 책임 묻기 위해서는…"
[인권오름] "강제퇴거 규제하는 제도·문화 갖춰야"
용산 참사가 발생한 지 7개월이 지났지만 이들을 사망하게 한 개발의 구조적 원인과 세입자들의 주거권은 가시화되지 못하고 있다. 지금도 개발정책은 지속되고, 세입자들은 자기가 살고 있었던 곳보다 열악한 곳으로 떠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피해는 확실하나 가해자에게 책
최은아·연정·미류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