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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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쓰러지고 5년 만에 재산 탕진"
['보호자 없는 병원'을 기다리며·끝]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하는 창원병원
경남 지역에서도 지난 2007년부터 '리틀 보호자 없는 병원'을 하고 있다. 한양대병원과 같이 체계적인 것도 아니고 규모도 한 병원에서 병실 하나로 아주 작은 편이지만 '보호자 없는 병원'이라는 발상의 전환을 현실에서 증명해보이고자하는 취지였다. 창원
최영숙 경남고용복지센터 간병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