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05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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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길이 있어 갔는가? 불의와 싸우다보니 만들어진 거지"
[리영희 선생님을 보내며] 고급 술보다 강냉이를 더 반기신 리 선생님
리영희 선생님이 임종하셨습니다. 2010년 12월 8일 오늘 국립 5.18 묘지 7구역에서 영면에 드십니다. 저는 리영희 선생님이 1984년 한양대에 복직하신 직후부터 1995년 정년하실 때까지 학생이자 연구실 조교로서 선생님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선생님과의 몇 가지 사사로운
최영묵 성공회대 신방과 교수
미디어법, '신방겸영 유보'와 '대기업 참여 확대'로 풀자
[창비주간논평]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야당측 위원의 제안
대기업과 신문사가 겸영할 수 있는 종합편성채널을 허가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세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첫째, 동일써비스 동일규제 원칙에 따라 방송법의 '의무전송' 조항을 삭제해야 한다. OBS 같은 자체편성을 하는 지상파방송의 경우도 의무전송 조항은 없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