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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근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운영위원 최신글

  • 계엄 쿠데타 반복을 막기 위한 '불순분자'가 되자

    [인권의 바람] 윤석열 탄핵을 넘어 탈정치화 경계해야

    친구와 술을 마시고 있었다. 내가 다니는 대학이 등록금을 일방적으로 대폭 인상한다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 상담을 하고 있었다. 이런저런 진지한 얘기를 하는 중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통령이 담화와 계엄사령관의 포고령에는 "종북 반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한다는 둥, "체제전복 세력을 제외한 선량한 일반 국민들은 일상생활에

    최보근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운영위원

  • 교육부장관부터 '진보'교육감까지, 성소수자를 위한 학교는 없다

    [인권의 바람] '안돼'와 '나중에'의 혐오 정치에 이용된 성소수자 학생

    중학생 때 굉장히 신실한 기독교 신자인 도덕교사가 있었다. 학교에서 일상적으로 전도하며 왜 교회에 다녀야 하는지 설교했다. 종교인이라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종교 세계에서 다른 이를 아끼는 그들만의 방식이리라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교사는 '동성애를 하지 말아야' 한다며 동성애가 에이즈를 전파한다거나, 성경에서 금지하고 있다는 등 수업시간과

    최보근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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