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7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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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 신뢰회복 위해 '이중섭 위작 수사' 끝장 봐야
<기고> 검찰의 엄정한 2차수사를 촉구하며
한국미술품감정협회는 끝까지 진실을 규명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 갈 것이다. 그러나 실체를 밝히는 노력은 힘없는 작은 단체인 감정협회의 힘만으로는 부족함을 뼈저리게 느끼며 범미술계 및 언론의 관심을 호소한다.
최명윤 명지대 예술대학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