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9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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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은 지금 죽음의 도시, 전쟁의 도시"
경찰, 20일 연단 강제철거-촛불집회 원천봉쇄
부안대책위 관계자는 "오늘 오전 허성관 신임 행자부장관과 최기문 경찰청장이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바대로 부안은 '계엄령 상태'가 됐다. 결국 핵폐기장 백지화를 외치는 군민들의 목소리를 무력으로 잠재우겠다는 결론에 다름 아니다"며 분노를 표했다. 이 관계자
참소리 전북 인터넷 대안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