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5일 2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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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중산층, 계속 방치할 건가?"
[복지국가SOCIETY] 복지국가와 진보대통합 위한 시민정치운동
국민의 생활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가계의 소득이 중위 소득(전체 가구를 소득 순으로 나열했을 때 가운데 있는 가구의 소득)의 50%에 미달하는 빈곤층이 300만 가구를 넘어서 305만 8천 가구로 추산된다고 지난 3월 7일 통계청이 발표했다. 이는 전체 1,691만 여 가구
주대환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협력위원·사회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