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5일 2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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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상 사태, '고려대 문화' 반성의 계기 돼야
[기고]고려대 '출교자'가 본 이필상 사태
학자로서의 양심? 이필상 총장의 논문 표절 사건을 보면서 누구나 입에 담게 되는 이야기는 바로 학자로서의 양심과 관련된 것일 게다. 수업 중 학생들이 제출하는 레포트들을, 최첨단 기계까지 도입하여 '표절' 여부를 엄격히 심사하고 그것을 학생들의 학점에 충
조정식 고려대 법학과 02학번(2006년 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