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8일 1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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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
[기고] 당신은 아웅산 수지를 기억합니까?
자국의 이익을 위해, 특수성 이라는 이유로 인권과 국제연대에 소홀하거나 외면하는 우리 안의 제국주의는 이미 자라나고 있다. 12년째 연금 생활을 하고 있는 아웅산 수지 여사, 오늘이 그녀의 생일이다.
조승수 진보정치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