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1일 0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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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돼서 고향으로 돌아간다고요?"
[인권오름] 미등록 이주노동자 타구르 씨
올해로 9년째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에 방글라데시에 있는 가족들이 어떻게 변했을지 타구르(가명)씨는 머릿속으로만 그릴 수 있을 뿐이다. 타구르씨는 1998년에 한국에 입국하여 일하고 있는 미등록 이주노동자이다. 한 영국인 학자가 지구상에서 행복
조성진 인권운동 사랑방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