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9일 0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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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족벌재단 '골육상쟁' 점입가경
부모 "장남 비리 밝힐 결정적 증거 있다" 2차폭로 예고
*이 글은 12월 15일 발간된 시민단체 공동신문 <시민의신문> 제523호에 게재된 ‘정지환의 취재파일’을 요약, 손질한 것입니다. 기사 전문은 <시민의신문>(ngotimes.net)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필자***내 아들 세종대 이사장은 패륜아…."**지난 주 이 같은 충격적 제목의
정지환 시민의신문 취재부장
‘박정희의 10.26’과 ‘안중근의 10.26’
<긴급제안> 안중근 재발견 국민운동 절실하다 <상>
지난 일요일은 10월 26일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10․26’ 하면 박정희 전 대통령(1917~1979)을 떠올릴 것이다. 실제로 24년 전 이날 밤 박정희는 여가수와 여대생을 불러다 놓고 궁정동 안가에서 부하들과 함께 시바스 리갈을 마시다가 자신의 둘도 없는 학교 친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