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7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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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한 번은 싸워야 한다
코스콤 비정규직 정인열 씨의 수기
태어나 한 번은 싸워야 한다 정인열/ 코스콤 비정규지부 부지부장 불과 두 달 전만 하더라도, 나는 내가 '비정규직'임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몰랐다! 물론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도급업체의 정직원'이라고 생각하겠지. 나 역시 그래 왔으니까 말이다.
정인열 코스콤 비정규지부 부지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