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2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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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는 갚아야지!"
['프레시앙'이 되며] 임종인 의원
'그 동안 내가 프레시안에 신세만 지고, 비용을 내지 않았기 때문이구나'라고 매우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이제부터라도 구독료를 내야겠다고 생각해 프레시앙이 되었다. 매달 1만원씩 구독료 내는 독자 4000명만 있으면 4000만 원이니, 이 돈이면 박인규 대표의 말
임종인 국회의원
"아프간 정세, 제2의 윤장호 기다린다"
[기고] "아프간·이라크 즉각 철군만이 해결책"
기어코 일이 터지고 말았다. 27일 오후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되어 있는 국군 건설공병지원부대(다산부대) 소속 윤장호 병장이 사망했다. 국군부대가 들어 있는 아프간 바그람 미군공군기지 정문 앞에서 임무를 수행 중 폭탄테러가 발생해 희생된 것이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
미군의 민간인 학살에 '망 봐주기' 그만둬야
<기고> 올해 안으로 자이툰 전면 철군하라
미군 장교도 처벌을 무릅쓰고 파병을 거부했다. 불법침략과 민간인희생을 막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것이다. 우리도 더러운 전쟁에 동참하는 부끄러운 행동을 그쳐야 한다. 자이툰부대는 일부가 아니라 올해 안에 모두 철수해야 한다. 그것만이 세계인의 손가락질을 면하고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