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5일 1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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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의 상상력, 날개를 달다
['장애가 덜 불편한 사회'를 찾아서] <10> 스위스 RGZ 장애인 작업장
▶Img01 스위스 취리히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RGZ(Reasonal Group Zurich)장애인작업장. 겉모습은 조립식 공장처럼 보였지만 안은 전혀 다르다.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양초, 쿠션, 장식품, 인형 등이 벽면을 아기자기하게 채우고 있다. ▶Img02 RGZ장애인 작업장
임상준 푸르메 재단 운영관리팀장
"'장애인은 대충 만들겠지'라고요?"
['장애가 덜 불편한 사회'를 찾아서] <8> 독일 까리따스 장애인 작업장
까리따스(CARITAS)는 사랑,애덕,자선이라는 뜻의 라틴어다. 그리스도의 계명인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의미하며, 가난하고 고통받고,소외된 이들을 위한 가톨릭교회의 사회복지 기구다. 바티칸시티에 본부가 있는 국제 까리따스 는 전 세계 162개국 까리따스 회원기
장애가 취업의 걸림돌이라고요?
['장애가 덜 불편한 사회'를 찾아서] <4> 독일 장애 청소년 직업교육원, 발트빈켈(Waldwinkel)
독일 남부 인강변의 아샤우(Ashau)에 위치한 발트빈켈. 이곳은 보스코 신부가 세운 청소년 직업교육원으로 유명하다. 청소년과 빈곤아동의 교육을 위해 한 평생 몸을 바친 보스코 신부(돈보스코). 그의 숭고한 뜻이 이곳 독일에서도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다. 발트빈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