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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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많은 환자가 피를 흘려야 하나"
이형기의 학이사(學而思) 의ㆍ과학 <1> 연재를 시작하며
우리는 의약품의 안전성 관리도 민주주의의 나무처럼 '피를 먹고 자란다'며 짐짓 스스로를 위로하고 앉아 있을 텐가? 조치를 취하기 위해 얼마나 더 많은 희생이 필요한가?
이형기 UCSF 약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