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0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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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는 왜 '칸쿤 합의'에 "노(No)!"라고 외쳤나?
[STOP! CO₂⑦ ] 볼리비아여, 눈물을 흘리지 마오!
제1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폐막 예정 시간인 12월 10일 오후 6시(칸쿤 현지 시간)를 훌쩍 넘겨서 11일 새벽 4시를 넘겨서야 협상 결과 소식이 들려왔다.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 각종 웹사이트를 넘다들었다. 해가 떠서야 윤곽이 잡혔고, 멕시코시티 공항에서 비행기를
이정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상임연구원(=칸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