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0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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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봄, 이제부터가 더 중요하다"
[시민정치시평]<30> 미얀마의 봄과 꽃샘추위
아직 계절상 봄을 바라보기는 이른 감이 있지만, 겨울의 끝에서 봄을 바라는 마음 한 구석에는 꽃샘추위에 대한 약간의 걱정이 늘 있게 마련이다. 미얀마의 정치 환경에 봄이 오고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그런데 미얀마의 봄을 기대하면서 마음 한구석에는 이 봄을
이재현 한국동남아연구소 선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