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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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리바이스·게스,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다
[사회 책임 혁명] 미국 기업, '기후변화 협약' 탈퇴 선언한 트럼프와 다른 행보
"나는 피츠버그 시민을 대변하기 위해 당선된 것이지, 파리 시민을 위해가 아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나는 우리 시민과 경제, 미래를 위해 파리 협약 지침을 따를 것이다. 피츠버그 시는 지난 대선에서 80%가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했다."(빌 페두토 피츠버그 시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월 파리 기후변화 협약 탈퇴를 선언하면서 피츠버그시(市)
이은경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연구센터 책임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