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13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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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의 4대강 사업, 사법적 책임 물어야
[시민정치시평] 국감 이후, 정치권과 시민사회에 남는 과제
으레 봐오던 풍경이다. 고함치고 호통치는 모습, 비아냥거리는 언론. 과거와 다를 바 없는, 그 나물에 그 밥인 국정감사 기간이다. 하지만 시선을 돌리면 익숙한 것도 다르게 보이는 법이다. 새 정부 들어 첫 번째 국정감사로, 더욱이 지난 정권의 과실을 심판할 기회라는 점
이양수 한양대학교 강의교수. 참여사회연구소 <시민과 세계> 편집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