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7일 1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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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를 부정한 '국군'이 더 위험하다
[평화에 투표하자] 강정마을에서도 폭파시키지 못하는 것
권력이 사익을 추구하며 시민의 권리와 안전을 보장하지 않을 때 그 나라를 부르는 이름이 불량국가 아닌가? 군대가 군의 집단이익을 추구하며 외국 세력에 봉사할 때 그 이름이 용병 아닌가?
이대훈 성공회대 겸임교수.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실행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