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15일 16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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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무슨 '좌파', '포퓰리즘'이 있는가"
[학생도 인간이다] "언제까지 '상처와 무기력'만 가르칠 텐가"
지난달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학생인권조례' 초안을 발표했다. 공개된 초안에는 두발 및 복장의 자유, 체벌 금지, 야간자율학습 및 보충학습 선택권 보장 등 실제 학생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이는 지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제정되는 학생인권조례다.그러나 조례안은 초안 발표 직후부터 거센 찬반양론에 휩싸였다. 특히
이계삼 경남 밀양 밀성고 교사
"그 많던 전교조 교사들은 어디로 갔을까?"
[인권오름] 어른들의 '무심함' 속 학생 인권의 현실
학생 인권이 선 자리 지난 8월 18일, 내가 맡고 있는 학교 신문부 아이들 몇 명과 함께 대구로 갔다. 그날은 청소년인권활동가 네트워크가 주관한 청소년 인권투어 '파란만장'의 대구 일정이 진행되는 날이었다. 약속한 대구 동성로에 갔을 때 열댓 명의 사람
"이제 평택을 위해 촛불을 들자"
[기고] '꼬붕' 노릇하는 盧정부 그냥 두고볼 것인가
이제는 평택 차례다. 저들은 모든 일정을 예정대로 밀어붙일 것이다. 대추리 주민들은 지금 고립돼 있다. 다음주부터 강제 퇴거가 시작될 것이다. 이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에서처럼 수십년 수백년 걸려 피땀으로 지은 그 집들은 하나 둘씩 허물어질 것이다. 그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