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9일 0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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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와 지하철이 적자라고요?"
[기고] "평가 기준부터 틀렸다"
매번 되풀이되는 적자타령의 실체는? 정부와 자본은 철도와 지하철(이하 (도시)철도로 표기함)을 비롯한 공공부문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마다 적자타령부터 한다. 공공성 이야기는 하다가 용두사미가 된다. 공공부문인데도 공공성 강화는 구색을 맞추는 양념일 뿐이다. 자
윤영삼 운수노동정책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