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2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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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노근리 조사 재협상 검토 없다"
장맛비 속에 노근리 56주기 위령제 열려
노근리사건에 대한 한미 양국의 2001년 조사 결과가 축소·은폐됐다는 문제제기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 사건을 담당하는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외교부로서는 재협상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해 유족 등 관계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26일 충북 영동군 노근리 사건 현장에서 열린 노근리사건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한 외교부 북미국의 조병제 심의관은 행사가 끝
영동=황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