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0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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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기침=신종 코로나'라는 혐오
[사회 책임 혁명] 중국에서 선교 활동 중인 어느 한인 선교사의 기도
지난 일요일, 어느 목사님에게 들은 이야기다. 그 목사님은 중국에 선교사로 나가 있는 자신의 친구가 기도를 요청하는 이메일을 보내왔다고 말했다. 교회에서는 자기 자신이 아닌 타인을 위해 기도하기도 하는데, 이것을 '중보기도(仲保祈禱)'라고 한다. 중국에 선교사로 나가 있는 목사님의 친구가 요청한 것이 바로 중보기도이다. 요청한 중보기도의 내용을 전해 듣고
안치용 한국CSR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