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6일 2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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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ㆍ이스라엘의 최종 목표는 '이란 타도'"
<아랍의 시각> "그러나 헤즈볼라 공격단계에서 이미 실패"
레바논을 향한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습이 3주째 계속되고 있다. 헤즈볼라가 잡아간 이스라엘 병사 두 명을 내 놓으라며 시작한 공격이 레바논이 초토화 되도록 계속되는 것이다. 부녀자와 어린이 60명이 한 자리에서 죽는 '카나의 참극' 이후 국제사회가 중재에 나서
아이만 엘 아미르 이집트 언론인
"미국, 판도라의 상자 열었다"
<아랍의 시각> "무법천지의 세계, 약자의 무기는 테러뿐"
미국 대통령 조지 W. 부시가 말했던, 이라크 국민들의 민심을 잡기 위한 전투는 이제 끝난 듯이 보인다. 미국은 압도적 군사력을 과시했지만 정치적 승리를 거두었는지는 의심스럽다. 바스라와 바그다드에서 일단의 이라크인들은 약탈극을 벌임으로써 미ㆍ영군의 승리를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