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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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세월호 가족을 만나다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세월호 가족과 304명 사회복지사 간담회 열려
지난 4월 10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세월호 가족을 걱정하는 사회복지사 300여 명이 모였다. 이 모임이 처음 논의된 것은 3월 중순이다. 당시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이하 세밧사)' 회원 몇 명이 '줬다 뺏는 기초연금' 거리 서명 캠페인을 마치고 월드컵경기장 공원 벤치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세월호 1주기
신철민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