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2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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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장대로 모두 건설노조때문이라기엔 찜찜하다
['건폭'의 진짜 얼굴] 보이는 '현상'이 원인이라는 오류에서 벗어나야 한다
대통령의 입에서 터져 나온 '건폭'. 과연 건설노조와 건설노동자는 손가락질과 지탄을 받아야 마땅할까? 현장에서는 오히려 건설노조 조합원이 늘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압도적으로 쏟아지는 건설노조에 대한 부정적인 말과 보도에 대해 당사자, 전문가, 국제노동진영의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본다. 편집자주 전문건설업체 CEO 친구. 어쩌다 통화를 하게 되
신영철 경실련 국책사업감시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