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7일 1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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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중임제·양원제, 유연한 통치체제가 필요하다"
[대화문화아카데미의 '새 헌법'⑨] 윤여준-이부영 대담
개헌은 이명박 대통령의 남은 재임기간 동안 벌어질 최대 쟁점으로 손꼽힌다. 필연적으로 '미래의 권력'에 대한 성격 규정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개헌 논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순간 차기 대선주자들과 각 정당들의 이해가 첨예하게 대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송호균 기자(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