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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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동화'의 한국이 버마 민주화 도와줬으면..."
[미얀마 국경르포] 아웅 산 수지 환갑 맞아 미얀마 국경을 가다
"노벨 수상자를 구속 수감하는 유일한 나라," 1991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아웅 산 수지가 수년째 자택 감금 중인 버마를 두고 하는 말이다. 오는 6월19일 아웅 산 수지의 환갑을 앞두고 인권 단체와 버마 민주화 운동 단체들이 국제사회에 환기시키고자 하는 바이기도 하다
송지우 하버드 법대 박사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