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3일 12시 5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알바 청년에게 묻는다. "노동은 신성한 것인가?"
[프레시안 books] <그럼 무얼 부르지><청춘 파산> 외 한국의 젊은 소설들
2010년 7월에 문을 연 '프레시안 books'가 이번 5월 30일, 191호를 끝으로 잠시 문을 닫습니다. 지난 4년간과 같은 형태의 주말 판 업데이트는 중단되나, 서평과 책 관련 기사는 프레시안 본지에서 부정기적으로나마 다룰 예정입니다. 아울러 시기를 약속드릴 수 없지만 언젠가 '프레시안 books'를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소영현 연세대 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