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2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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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노조의 끝장파업, '부끄러움'과의 끝장투쟁이다
[창비주간논평] 시민들도 외면할 수 없는 이유
"MBC는 맨날 파업만 하느냐는 핀잔을 수없이 들어야 했던 지난 5년은 참으로 부끄러운 시간이었습니다. 'MBC가 변했다, MB의 방송이 돼버렸다'며 욕하는 시민들 앞에서 부끄러웠고 '현장에서 투쟁하자'며 힘겹게 파업을 접고 복귀한 뒤 정작 그러지 못했던 스스로와 동료, 선후배들 앞에서 또 부끄러웠습니다. 지금 우리의 싸움은 그 오랜 시간 억지로 외면하고
백병규 <미디어오늘> 전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