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1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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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오세훈 시장, 18일 법정에 세운다"
[기고] 용산 참사, 국민이 기소하고, 국민이 심판한다
10월 18일, '용산 철거민 사망 사건 국민 법정'이 열린다. "용산, 진실의 꽃으로 살아나라!"는 국민 법정 홍보 구호처럼 용산 참사의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의 하나다. 이 국민 법정에 국민들은 9월부터 기소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18일 법정이 열릴 때까지 족히 2만
박래군 용산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