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7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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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약으로 점철된 '민주노총 비판'에 답한다
[기고] 날 선 감정의 언어가 아닌 날카로운 비판을 기대하며
9월 19일, 프레시안에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이남신 소장의 노동과건강 인터뷰 글이 실렸다. 노동자 건강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2018년도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민주노총 성명서에 대한 혹독한 비판과 함께 현재 민주노총에 대한 비판이 인터뷰의 주제였다. (☞ 관련기사 바로가기 :민주노총, 꼬리가 몸통을 흔들고 있다) 민주노총에 대한 비판은 누구든 할 수 있고
남정수 민주노총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