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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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 논란의 발단, 제3의 발췌본이 존재한다"
[창비주간논평] 발췌본의 실체와 배포 경위를 엄중히 추궁해야
그렇다면 국정원에 의해 만들어진 정상회담 발췌본은 최소한 3부가 있는 셈이다. 국정원이 대화록과 함께 24일에 제출한 발췌본, <월간조선>이 입수한 발췌본, 그리고 정문헌 의원이 본 발췌본 등이다. 정문헌 의원이 본 발췌본에 '땅따먹기' 발언, '남측
김창수 한반도평화포럼 운영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