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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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박기를 한 걸까요?"
[기고] 공간 플랫폼 스페이스닷 강릉이 만들어 가는 포남동 이야기
자연과 공동체를 품는 도시를 꿈꾸는 도시계획 연구자와 영화 프로듀서 부부의 새로운 도전 경포 남쪽에 있다고 하여 포남동, 혹은 남쪽을 바라보는 마을을 뜻하는 '보래미'가 한자화하여 현재 강릉의 포남동이 되었다고도 전해지는 곳. 쇠퇴해가는 강릉의 구도심으로 인구 2만 명이 넘지 않으며 도시재생활성화 구역에 해당된다. 무심하게 보면 흔한 시가지 골목이다.
김중배 소셜코리아 책임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