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7일 1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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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세대 비약은 이미 이뤄졌습니다"
<신당 논쟁>김영환 의원 공개질의에 대한 김재홍 교수 답변
“김영환 의원은 정치발전에 비약은 없다고 하면서 3.5세대 정당을 주장했다. 그러나 저는 2002년 대통령선거를 전후해서 우리가 경험한 새로운 정치문화가 0.5세대 정도를 비약하는데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다고 본다. 대통령 후보의 국민경선, 공정한 경쟁과 깨끗한 승복,
김재홍 경기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