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5일 0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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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상화된 자폭테러', 무엇으로 해결하나?
김재명의 '월드 포커스' <9> 자살폭탄테러, 그 좌절과 분노
이라크에서의 자폭테러는 일상적인 수준이다. 9월28일엔 여성 자폭테러리스트까지 이라크에 등장했다. 바그다드에서 서북쪽 420km 떨어진 탈아파르 마을의 이라크군 신병모집소 입구에서 한 여성이 몸에 두른 폭탄을 터뜨려, 적어도 7명이 죽고 40명쯤이 다쳤다. 미 브루킹스
김재명 프레시안 기획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