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8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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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표, 45년 세월로도 모자란단 말이요?"
<기고>정수장학회 인사들의 '뻔뻔한' 인터뷰를 보고
진실ㆍ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지난 5월29일 1962년 부일장학회 헌납사건에 대해 "당시 중앙정보부 부산지부가 국가재건최고회의 승인에 따라 강제 헌납하도록 했다"고 진실규명 결정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부일장학회(정수장학회)의 재산권 및 김지태의 재산
김영우 한생산업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