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4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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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 늘었다고? 여의도 574배 농지가 사라졌다!
[살림이야기] 그래프로 보는 우리 농가
농부가 줄고 있다. 농부들이 나이가 들어가는 데 이어서 농사지을 사람이 없다. 농사짓는 것만으로는 먹고살기 힘들어 농사를 포기하기 때문이다. 농지가 줄고 있다. 농사를 짓는 것보다 땅을 파는 이득이 더 낫기 때문이다. 현 농지법에 한계가 있어 농지 전용으로 많은 농지가 없어지고 있다. '농사지으려는 농부에게 농사지을 땅을!' 이 당연해 보이는 명제가 당연한
김세진 <살림이야기>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