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1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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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민 처지가 바로 우리 청년의 처지지요"
[전태일 통신]<84> [인터뷰] 명동 재개발 지역에서 활동하는 김연 씨
포탈라, 포탈라는 명동성당 앞 골목에 위치한 티베트 전문음식점이다. 이 음식점은 박범신 작가의 소설 <나마스테>의 주인공인 민수(34· 본명 텐징 델렉) 씨와 이근혜(31) 씨 부부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곽해룡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