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4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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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게 인간다움을 기대한 자체가 헛된 일"
[인권오름] "다같이, 끝까지, 싸워서, 이기자"
2011년 6월 23일, 삼성반도체에서 일하다 백혈병과 림프종에 걸린 다섯 명의 노동자들이 산재보상을 받지 못하여 청구한 행정소송에 대한 판결 선고가 있었다. 다섯 명 가운데 황유미, 이숙영 두 분은 산재로 인정하고 황민웅, 김은경, 송창호 세 분은 산재로 보지 않는다는
공유정옥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림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