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5일 1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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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지향적 국정운영으로 성공하겠다고?
[고성국의 정치분석] '형님'부터 '말단 행정관'까지 '분열의 정치'
노무현 참여정부 5년간 국민들은 편안함을 느꼈을까. 아니면 왠지 모를 불편함과 불안감을 느꼈을까. 엄밀하게 조사한 것이 아니라 좀 조심스럽기는 하나 편안함을 느낀 사람보다는 불편함과 불안감을 느낀 사람이 좀 더 많지 않았을까 싶다. 만약 다수의 국민이 그렇게 느꼈
고성국 CBS <시사자키>진행자·정치학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