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3일 0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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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놀이터'를 만드는 사람의 황홀한 고백
[프레시안 books] 주은경의 <어른에게도 놀이터가 필요하다>
참여연대 1호 정년퇴직자로 2년 전 참여연대 아카데미느티나무 원장으로 은퇴한 주은경. 나는 저자를 자신이 기획한 시민드로잉에 수강생으로 함께 참여하여 10여 년간 그려온 45점의 그림과 테라코타를 전시한 생애최초이자 은퇴기념인 개인전에서 처음 만났다. 참여연대는 권력감시기구로 익숙하지만 부설 교육기관인 아카데미느티나무는 아무리 창의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한
강미숙 소셜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