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때문에 엄마와 함께 살 수 없어진 6살 소녀 진과 동생 빈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고 있는 작품. 이 영화는 프랑스 칸영화제의 후원작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올해 부산영화제의 PPP(부산 프로모션 플랜) 프로젝트로 선정, PIFF 넷팩상과 관객평론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민둥산 |
두바이국제영화제는 이집트 카이로영화제 등과 함께 아랍권에서 개최되는 최대의 국제영화제.<민둥산>은 2009년 국내 개봉 예정이다.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영화의 쾌거
[충무로 이모저모] <민둥산>, 두바이서 작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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