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신임 위원장 선임 이후 3개월 가까이 행정 공백 상태에 있던 영화진흥위원회가 사무국장과 정책간사를 내정했다. 내정된 인물로는 사무국장에 석간 무가지 'City'의 김병재 부국장이, 정책 간사에 영화감독 윤태용 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재 사무국장 내정자는 매일경제신문,문화일보 영화담당기자와 YTN스타 제작 부국장을 지냈다. 윤태용 정책 간사 내정자는 <배니싱 트윈><소년, 천국에 가다>를 연출한 영화감독 출신이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