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15일 총회를 열어 이창호 <아이뉴스24> 대표를 제7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창호 대표는 지난 2000년 <아이뉴스24>를 설립해 지금까지 대표 직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03-2006년 인터넷신문협회 2,3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새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인터넷신문협회에는 <프레시안> <오마이뉴스> 등 주요 인터넷언론 35개 사가 가입돼 있다.
인터넷신문협회 신임 회장에 이창호 <아이뉴스24> 대표
15일 총회에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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